강원도 감사위원회 “음주 운전 징계 공무원 장관 표창 부적정”
입력 2023.10.31 (22:01)
수정 2023.10.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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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감사위원회가 음주운전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공무원에 대한 확인을 소홀히 해, 장관 표창을 받도록 한 A 지자체에 대해 포상 취소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또 복무 위반으로 징계받은 직원에 대한 자체 포상과 병가·공가 사용 소홀, 관용차 사적 사용 등의 복무 관리 위반 사례도 적발해 주의를 줬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정기종합감사에서 업무 소홀과 부적정 사항이 다수 확인된 B 지자체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와 관련자의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또 복무 위반으로 징계받은 직원에 대한 자체 포상과 병가·공가 사용 소홀, 관용차 사적 사용 등의 복무 관리 위반 사례도 적발해 주의를 줬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정기종합감사에서 업무 소홀과 부적정 사항이 다수 확인된 B 지자체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와 관련자의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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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감사위원회 “음주 운전 징계 공무원 장관 표창 부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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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1 22:01:51
- 수정2023-10-31 22:05:46
강원도 감사위원회가 음주운전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공무원에 대한 확인을 소홀히 해, 장관 표창을 받도록 한 A 지자체에 대해 포상 취소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또 복무 위반으로 징계받은 직원에 대한 자체 포상과 병가·공가 사용 소홀, 관용차 사적 사용 등의 복무 관리 위반 사례도 적발해 주의를 줬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정기종합감사에서 업무 소홀과 부적정 사항이 다수 확인된 B 지자체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와 관련자의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또 복무 위반으로 징계받은 직원에 대한 자체 포상과 병가·공가 사용 소홀, 관용차 사적 사용 등의 복무 관리 위반 사례도 적발해 주의를 줬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정기종합감사에서 업무 소홀과 부적정 사항이 다수 확인된 B 지자체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와 관련자의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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