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6·25 참전 유공자 위로연 개최
입력 2023.10.31 (22:04)
수정 2023.10.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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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오늘(31일) 빌라드 아모르에서 6.25 참전 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했습니다.
위로연에서는 6·25전쟁 당시 서훈 대상으로 결정됐지만,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고 허동순 씨의 가족에게 무공훈장이 전달됐습니다.
또, 6.25 참전 유공자를 위로하기 위한 36보병사단 군악대의 공연 등이 열렸습니다.
위로연에서는 6·25전쟁 당시 서훈 대상으로 결정됐지만,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고 허동순 씨의 가족에게 무공훈장이 전달됐습니다.
또, 6.25 참전 유공자를 위로하기 위한 36보병사단 군악대의 공연 등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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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6·25 참전 유공자 위로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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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1 22:04:56
- 수정2023-10-31 22:07:42

원주시가 오늘(31일) 빌라드 아모르에서 6.25 참전 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했습니다.
위로연에서는 6·25전쟁 당시 서훈 대상으로 결정됐지만,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고 허동순 씨의 가족에게 무공훈장이 전달됐습니다.
또, 6.25 참전 유공자를 위로하기 위한 36보병사단 군악대의 공연 등이 열렸습니다.
위로연에서는 6·25전쟁 당시 서훈 대상으로 결정됐지만,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고 허동순 씨의 가족에게 무공훈장이 전달됐습니다.
또, 6.25 참전 유공자를 위로하기 위한 36보병사단 군악대의 공연 등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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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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