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전북 부안 자매결연…원전 제도 개선 등 협력
입력 2023.10.31 (23:15)
수정 2023.10.3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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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와 전북 부안군이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중구와 부안군은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소속 도시로서, 김영길 중구청장이 회장을, 권익현 부안군수가 공동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원전 제도 개선과 원전 안전 강화, 다양한 분야의 교류 및 협력 증진 등에 힘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중구와 부안군은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소속 도시로서, 김영길 중구청장이 회장을, 권익현 부안군수가 공동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원전 제도 개선과 원전 안전 강화, 다양한 분야의 교류 및 협력 증진 등에 힘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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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전북 부안 자매결연…원전 제도 개선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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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1 23:15:42
- 수정2023-10-31 23:23:27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7/2023/10/31/80_7806772.jpg)
울산 중구와 전북 부안군이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중구와 부안군은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소속 도시로서, 김영길 중구청장이 회장을, 권익현 부안군수가 공동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원전 제도 개선과 원전 안전 강화, 다양한 분야의 교류 및 협력 증진 등에 힘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중구와 부안군은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소속 도시로서, 김영길 중구청장이 회장을, 권익현 부안군수가 공동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원전 제도 개선과 원전 안전 강화, 다양한 분야의 교류 및 협력 증진 등에 힘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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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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