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건축문화제’ 오늘부터 진주시청서 열려
입력 2023.11.01 (08:07)
수정 2023.11.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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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남건축문화제'가 오늘(1일)부터 닷새 동안 진주시청 특별 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문화제는 '경계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작과 경상남도 우수주택 수상작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집을 짓는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해결하는 '건축 상담 코너'도 운영합니다.
이번 문화제는 '경계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작과 경상남도 우수주택 수상작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집을 짓는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해결하는 '건축 상담 코너'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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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건축문화제’ 오늘부터 진주시청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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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1 08:07:23
- 수정2023-11-01 08:27:28
'2023 경남건축문화제'가 오늘(1일)부터 닷새 동안 진주시청 특별 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문화제는 '경계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작과 경상남도 우수주택 수상작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집을 짓는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해결하는 '건축 상담 코너'도 운영합니다.
이번 문화제는 '경계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작과 경상남도 우수주택 수상작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집을 짓는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해결하는 '건축 상담 코너'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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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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