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불꽃축제 안전 대책…‘수용인원 총량제’
입력 2023.11.01 (10:17)
수정 2023.11.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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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는 토요일 열리는 제18회 부산 불꽃축제의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는 행사장 주변 43곳을 중점 관리구역으로 정하고, 지점별로 예상 관람객 수를 미리 파악해 진·출입로를 16개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행사 날 지점별 수용 인원을 넘으면 단계별로 인원을 통제하고 우회로를 안내하며, 백사장과 해변로, 광남로까지 이어지는 비상 통로 4곳도 따로 확보해 운영합니다.
부산시는 행사장 주변 43곳을 중점 관리구역으로 정하고, 지점별로 예상 관람객 수를 미리 파악해 진·출입로를 16개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행사 날 지점별 수용 인원을 넘으면 단계별로 인원을 통제하고 우회로를 안내하며, 백사장과 해변로, 광남로까지 이어지는 비상 통로 4곳도 따로 확보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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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불꽃축제 안전 대책…‘수용인원 총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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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1 10:17:44
- 수정2023-11-01 11:00:33
부산시가 오는 토요일 열리는 제18회 부산 불꽃축제의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는 행사장 주변 43곳을 중점 관리구역으로 정하고, 지점별로 예상 관람객 수를 미리 파악해 진·출입로를 16개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행사 날 지점별 수용 인원을 넘으면 단계별로 인원을 통제하고 우회로를 안내하며, 백사장과 해변로, 광남로까지 이어지는 비상 통로 4곳도 따로 확보해 운영합니다.
부산시는 행사장 주변 43곳을 중점 관리구역으로 정하고, 지점별로 예상 관람객 수를 미리 파악해 진·출입로를 16개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행사 날 지점별 수용 인원을 넘으면 단계별로 인원을 통제하고 우회로를 안내하며, 백사장과 해변로, 광남로까지 이어지는 비상 통로 4곳도 따로 확보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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