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북콘서트, 18일 전북대서 열려
입력 2023.11.01 (10:22)
수정 2023.11.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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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첫 수필집 '디케의 눈물' 북 콘서트가, 오는 18일 오후 3시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조 전 장관은 '전주시민이 묻고 조국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그간 자신이 쓴 저서를 중심으로 법치주의와 검찰 개혁 등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또 특별 초대자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함께 근무한 최강욱 전 의원과 황현선 더전주포럼 대표가 참여합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4월 '법고전산책' 북 콘서트 차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전주 방문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 전 장관은 '전주시민이 묻고 조국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그간 자신이 쓴 저서를 중심으로 법치주의와 검찰 개혁 등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또 특별 초대자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함께 근무한 최강욱 전 의원과 황현선 더전주포럼 대표가 참여합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4월 '법고전산책' 북 콘서트 차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전주 방문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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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장관 북콘서트, 18일 전북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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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1 10:22:01
- 수정2023-11-01 11:25:08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첫 수필집 '디케의 눈물' 북 콘서트가, 오는 18일 오후 3시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조 전 장관은 '전주시민이 묻고 조국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그간 자신이 쓴 저서를 중심으로 법치주의와 검찰 개혁 등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또 특별 초대자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함께 근무한 최강욱 전 의원과 황현선 더전주포럼 대표가 참여합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4월 '법고전산책' 북 콘서트 차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전주 방문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 전 장관은 '전주시민이 묻고 조국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그간 자신이 쓴 저서를 중심으로 법치주의와 검찰 개혁 등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또 특별 초대자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함께 근무한 최강욱 전 의원과 황현선 더전주포럼 대표가 참여합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4월 '법고전산책' 북 콘서트 차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전주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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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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