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농가에 ‘토양 개량제’ 공급…공동 살포도 추진

입력 2023.11.02 (07:53) 수정 2023.11.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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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땅심을 높이기 위해 농가에 토양 개량제 2천3백여 톤을 나눠줍니다.

대상은 회현면과 옥서면 등 6개 지역 농지, 천2백19 헥타르입니다.

토양 개량제는 효과가 3년 동안 이어지기 때문에 지역별로 3년에 한 차례씩 공급합니다.

군산시는 적절한 시기에 뿌려야 효과가 있지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방치 우려가 큰 만큼 다음 달까지 공동 살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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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농가에 ‘토양 개량제’ 공급…공동 살포도 추진
    • 입력 2023-11-02 07:53:33
    • 수정2023-11-02 09:30:26
    뉴스광장(전주)
군산시가 땅심을 높이기 위해 농가에 토양 개량제 2천3백여 톤을 나눠줍니다.

대상은 회현면과 옥서면 등 6개 지역 농지, 천2백19 헥타르입니다.

토양 개량제는 효과가 3년 동안 이어지기 때문에 지역별로 3년에 한 차례씩 공급합니다.

군산시는 적절한 시기에 뿌려야 효과가 있지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방치 우려가 큰 만큼 다음 달까지 공동 살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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