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에 이태식 차관 내정
입력 2005.09.29 (22:0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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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홍석현 전 주미 대사의 후임에 이태식 외교부 차관을, 후임 차관에는 이규형 외교부 대변인을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미 국무부가 이태식 주미 대사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을 부여해 옴에 따라 공석이 된 1차관에 유명환 현 2차관이 자리를 옮기고, 2차관에는 이규형 현 대변인을 기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미 국무부가 이태식 주미 대사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을 부여해 옴에 따라 공석이 된 1차관에 유명환 현 2차관이 자리를 옮기고, 2차관에는 이규형 현 대변인을 기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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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미대사에 이태식 차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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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9-29 21:37:34
- 수정2018-08-29 15:00:00
노무현 대통령은 홍석현 전 주미 대사의 후임에 이태식 외교부 차관을, 후임 차관에는 이규형 외교부 대변인을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미 국무부가 이태식 주미 대사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을 부여해 옴에 따라 공석이 된 1차관에 유명환 현 2차관이 자리를 옮기고, 2차관에는 이규형 현 대변인을 기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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