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원자력 R&D 등 ‘지방시대 중점 과제’
입력 2023.11.02 (19:57)
수정 2023.11.0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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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의 숙원사업이 동력을 얻게 될지 주목됩니다.
지방시대 종합계획에는 지방분권과 특화발전 등 5대 전략을 제시하고 앞으로 5년간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할 중점 과제를 구체적으로 명시했습니다.
대구는 대구경북신공항과 달빛고속철도, 신산업 육성 등을 중점 과제로 지목했고, 경북은 원자력 연구개발 거점과 문화관광산업 벨트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지방시대 종합계획에는 지방분권과 특화발전 등 5대 전략을 제시하고 앞으로 5년간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할 중점 과제를 구체적으로 명시했습니다.
대구는 대구경북신공항과 달빛고속철도, 신산업 육성 등을 중점 과제로 지목했고, 경북은 원자력 연구개발 거점과 문화관광산업 벨트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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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공항·원자력 R&D 등 ‘지방시대 중점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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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2 19:57:25
- 수정2023-11-03 00:24:45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의 숙원사업이 동력을 얻게 될지 주목됩니다.
지방시대 종합계획에는 지방분권과 특화발전 등 5대 전략을 제시하고 앞으로 5년간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할 중점 과제를 구체적으로 명시했습니다.
대구는 대구경북신공항과 달빛고속철도, 신산업 육성 등을 중점 과제로 지목했고, 경북은 원자력 연구개발 거점과 문화관광산업 벨트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지방시대 종합계획에는 지방분권과 특화발전 등 5대 전략을 제시하고 앞으로 5년간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할 중점 과제를 구체적으로 명시했습니다.
대구는 대구경북신공항과 달빛고속철도, 신산업 육성 등을 중점 과제로 지목했고, 경북은 원자력 연구개발 거점과 문화관광산업 벨트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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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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