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 야산에서 산불
입력 2023.11.02 (21:58)
수정 2023.11.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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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4시 30분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70여 명,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해가 지면서 진화헬기는 모두 철수해 지상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70여 명,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해가 지면서 진화헬기는 모두 철수해 지상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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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 야산에서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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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2 21:58:07
- 수정2023-11-02 22:18:11
오늘(2일) 오후 4시 30분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70여 명,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해가 지면서 진화헬기는 모두 철수해 지상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70여 명,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해가 지면서 진화헬기는 모두 철수해 지상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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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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