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노인기초연금 수급률 66.2% 그쳐
입력 2023.11.03 (07:40)
수정 2023.11.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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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공개한 '통계로 본 2022년 기초연금'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65세 이상 노인인구 16만 3천여 명 가운데 10만 8천여 명이 기초연급을 받아 울산지역 기초연금 수급률이 66.2%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여섯번째로 낮은 수칩니다.
구·군별로는 울산 중구가 69.6%로 가장 높았으며, 남구가 62%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여섯번째로 낮은 수칩니다.
구·군별로는 울산 중구가 69.6%로 가장 높았으며, 남구가 62%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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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노인기초연금 수급률 66.2%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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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3 07:40:01
- 수정2023-11-03 07:57:25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통계로 본 2022년 기초연금'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65세 이상 노인인구 16만 3천여 명 가운데 10만 8천여 명이 기초연급을 받아 울산지역 기초연금 수급률이 66.2%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여섯번째로 낮은 수칩니다.
구·군별로는 울산 중구가 69.6%로 가장 높았으며, 남구가 62%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여섯번째로 낮은 수칩니다.
구·군별로는 울산 중구가 69.6%로 가장 높았으며, 남구가 62%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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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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