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소방서 문 열어…‘소방 사각지대’ 해소

입력 2023.11.03 (07:48) 수정 2023.11.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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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던 무주 지역에 소방서가 문을 열었습니다.

기존 무주 119안전센터가 승격한 무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 백40명과 펌프차 6대, 구급차 4대 등을 갖추고 화재 진압과 응급 환자 이송에 나섭니다.

무주소방서 개청으로 전북에서는 '소방 사각지대'가 해소돼 모든 지역에서 균등한 소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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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소방서 문 열어…‘소방 사각지대’ 해소
    • 입력 2023-11-03 07:48:58
    • 수정2023-11-03 08:53:23
    뉴스광장(전주)
전북에서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던 무주 지역에 소방서가 문을 열었습니다.

기존 무주 119안전센터가 승격한 무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 백40명과 펌프차 6대, 구급차 4대 등을 갖추고 화재 진압과 응급 환자 이송에 나섭니다.

무주소방서 개청으로 전북에서는 '소방 사각지대'가 해소돼 모든 지역에서 균등한 소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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