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에서 저병원성 AI 확인…오리 4만여 마리 긴급 처분
입력 2023.11.03 (07:51)
수정 2023.11.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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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한 오리농장에서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전라북도는 어제(2일) 부안군 계화면 한 오리 농가에서 출하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H5형 저병원성 AI가 검출됐다며, 예방 차원에서 해당 농가 오리 4만여 마리를 긴급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전라북도는 어제(2일) 부안군 계화면 한 오리 농가에서 출하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H5형 저병원성 AI가 검출됐다며, 예방 차원에서 해당 농가 오리 4만여 마리를 긴급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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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에서 저병원성 AI 확인…오리 4만여 마리 긴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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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3 07:51:10
- 수정2023-11-03 08:53:24
부안의 한 오리농장에서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전라북도는 어제(2일) 부안군 계화면 한 오리 농가에서 출하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H5형 저병원성 AI가 검출됐다며, 예방 차원에서 해당 농가 오리 4만여 마리를 긴급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전라북도는 어제(2일) 부안군 계화면 한 오리 농가에서 출하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H5형 저병원성 AI가 검출됐다며, 예방 차원에서 해당 농가 오리 4만여 마리를 긴급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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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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