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 디지털 전환’ 구미·성주 산단 선정
입력 2023.11.03 (08:25)
수정 2023.11.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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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뿌리산업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 구축' 공모사업에 구미와 성주 산업단지가 선정됐습니다.
뿌리 산업 16개 분야 가운데 구미는 금형, 성주는 열처리 분야 거점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들 산업단지에는 앞으로 5년간 사업비 148억 원을 투입해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장비를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 경영 상담도 지원합니다.
뿌리 산업 16개 분야 가운데 구미는 금형, 성주는 열처리 분야 거점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들 산업단지에는 앞으로 5년간 사업비 148억 원을 투입해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장비를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 경영 상담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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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산업 디지털 전환’ 구미·성주 산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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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3 08:25:17
- 수정2023-11-03 09:01:56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뿌리산업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 구축' 공모사업에 구미와 성주 산업단지가 선정됐습니다.
뿌리 산업 16개 분야 가운데 구미는 금형, 성주는 열처리 분야 거점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들 산업단지에는 앞으로 5년간 사업비 148억 원을 투입해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장비를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 경영 상담도 지원합니다.
뿌리 산업 16개 분야 가운데 구미는 금형, 성주는 열처리 분야 거점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들 산업단지에는 앞으로 5년간 사업비 148억 원을 투입해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장비를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 경영 상담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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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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