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저병원성 AI 발생…“방역 강화”
입력 2023.11.03 (19:35)
수정 2023.11.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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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계화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전라북도가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당 오리농장을 드나든 축산 차량이 방문한 농장 29곳과 사료농장 4곳에 이동제한 조처를 내리고, 세척과 소독을 마친 뒤 정밀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이동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전북 지역 닭과 오리 사육장 6백여 곳과 부화장 39곳, 사료공장 12곳에는 매일 집중 소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해당 오리농장을 드나든 축산 차량이 방문한 농장 29곳과 사료농장 4곳에 이동제한 조처를 내리고, 세척과 소독을 마친 뒤 정밀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이동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전북 지역 닭과 오리 사육장 6백여 곳과 부화장 39곳, 사료공장 12곳에는 매일 집중 소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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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서 저병원성 AI 발생…“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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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3 19:35:23
- 수정2023-11-03 19:49:54
부안군 계화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전라북도가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당 오리농장을 드나든 축산 차량이 방문한 농장 29곳과 사료농장 4곳에 이동제한 조처를 내리고, 세척과 소독을 마친 뒤 정밀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이동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전북 지역 닭과 오리 사육장 6백여 곳과 부화장 39곳, 사료공장 12곳에는 매일 집중 소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해당 오리농장을 드나든 축산 차량이 방문한 농장 29곳과 사료농장 4곳에 이동제한 조처를 내리고, 세척과 소독을 마친 뒤 정밀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이동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전북 지역 닭과 오리 사육장 6백여 곳과 부화장 39곳, 사료공장 12곳에는 매일 집중 소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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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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