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공수의 둔기 위협 농장주 입건
입력 2023.11.03 (19:42)
수정 2023.11.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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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나온 공수의 등을 둔기로 위협한 농장주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안동시 녹전면 62살 최모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어제 오후 1시쯤 묶어두지 않은 소에 대해 백신접종을 거부한 공수의 두명과 면사무소 직원을 둔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묶어놓은 소에 대해서만 백신접종을 한다는 안내를 받고도 40여마리의 소 가운데 5마리만 묶어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안동시 녹전면 62살 최모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어제 오후 1시쯤 묶어두지 않은 소에 대해 백신접종을 거부한 공수의 두명과 면사무소 직원을 둔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묶어놓은 소에 대해서만 백신접종을 한다는 안내를 받고도 40여마리의 소 가운데 5마리만 묶어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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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접종 공수의 둔기 위협 농장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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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3 19:42:53
- 수정2023-11-03 19:49:28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나온 공수의 등을 둔기로 위협한 농장주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안동시 녹전면 62살 최모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어제 오후 1시쯤 묶어두지 않은 소에 대해 백신접종을 거부한 공수의 두명과 면사무소 직원을 둔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묶어놓은 소에 대해서만 백신접종을 한다는 안내를 받고도 40여마리의 소 가운데 5마리만 묶어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안동시 녹전면 62살 최모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어제 오후 1시쯤 묶어두지 않은 소에 대해 백신접종을 거부한 공수의 두명과 면사무소 직원을 둔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묶어놓은 소에 대해서만 백신접종을 한다는 안내를 받고도 40여마리의 소 가운데 5마리만 묶어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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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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