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94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 거행
입력 2023.11.03 (22:01)
수정 2023.11.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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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이후 최대의 항일 투쟁으로 꼽히는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이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국가보훈부는 오늘(3) 오전 11시 광주 서구 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등 350명을 초청해 '타오르는 그날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학업을 마치지 못한 독립운동가 10여 명에게 학창시절 모습을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해 만든 '명예 졸업 사진첩'이 헌정됐습니다.
국가보훈부는 오늘(3) 오전 11시 광주 서구 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등 350명을 초청해 '타오르는 그날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학업을 마치지 못한 독립운동가 10여 명에게 학창시절 모습을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해 만든 '명예 졸업 사진첩'이 헌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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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94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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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3 22:01:40
- 수정2023-11-03 22:08:47
3·1운동 이후 최대의 항일 투쟁으로 꼽히는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이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국가보훈부는 오늘(3) 오전 11시 광주 서구 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등 350명을 초청해 '타오르는 그날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학업을 마치지 못한 독립운동가 10여 명에게 학창시절 모습을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해 만든 '명예 졸업 사진첩'이 헌정됐습니다.
국가보훈부는 오늘(3) 오전 11시 광주 서구 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등 350명을 초청해 '타오르는 그날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학업을 마치지 못한 독립운동가 10여 명에게 학창시절 모습을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해 만든 '명예 졸업 사진첩'이 헌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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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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