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김공장서 근로자 3명 일산화탄소 중독
입력 2023.11.03 (22:06)
수정 2023.11.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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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2시 45분쯤 해남군 화산면의 한 김 가공 공장에서 근로자 3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근로자 1명과 의식이 저하된 2명을 병원에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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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김공장서 근로자 3명 일산화탄소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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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3 22:06:40
- 수정2023-11-03 22:13:58
오늘(3일) 오후 2시 45분쯤 해남군 화산면의 한 김 가공 공장에서 근로자 3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근로자 1명과 의식이 저하된 2명을 병원에 이송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근로자 1명과 의식이 저하된 2명을 병원에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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