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해변에서 신원미상 남성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입력 2023.11.04 (21:36)
수정 2023.11.0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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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목해변에서 남성 한 명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4일) 오후 5시쯤, 강릉시 견소동 안목해변 인근 바닷가에 사람 형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인근에 설치된 CCTV 영상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오늘(4일) 오후 5시쯤, 강릉시 견소동 안목해변 인근 바닷가에 사람 형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인근에 설치된 CCTV 영상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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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목해변에서 신원미상 남성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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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4 21:36:12
- 수정2023-11-04 22:23:53
강릉 안목해변에서 남성 한 명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4일) 오후 5시쯤, 강릉시 견소동 안목해변 인근 바닷가에 사람 형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인근에 설치된 CCTV 영상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오늘(4일) 오후 5시쯤, 강릉시 견소동 안목해변 인근 바닷가에 사람 형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인근에 설치된 CCTV 영상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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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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