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 도시·자연 경관 전반적으로 만족”
입력 2023.11.04 (21:44)
수정 2023.11.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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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이 올해 초 도민 5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도시와 자연경관에 65%가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들은 경남을 상징하는 경관으로 해안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산림에서는 지리산을, 하천에서는 섬진강을 각각 1위로 꼽았습니다.
응답자들은 경남을 상징하는 경관으로 해안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산림에서는 지리산을, 하천에서는 섬진강을 각각 1위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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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민, 도시·자연 경관 전반적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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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4 21:44:14
- 수정2023-11-04 22:01:03
경남연구원이 올해 초 도민 5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도시와 자연경관에 65%가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들은 경남을 상징하는 경관으로 해안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산림에서는 지리산을, 하천에서는 섬진강을 각각 1위로 꼽았습니다.
응답자들은 경남을 상징하는 경관으로 해안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산림에서는 지리산을, 하천에서는 섬진강을 각각 1위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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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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