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중고고학센터 건립…예타 조사 대상 ‘제외’
입력 2023.11.04 (21:45)
수정 2023.11.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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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하이퍼튜브 성능시험장 구축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데 이어 국립수중고고학센터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국립수중고고학센터는 문화재청이 수중문화재 전시, 수중고고학 전문인력 양성, 수중문화재 탐사 기술 개발 등을 위해 군산시 비응도동에 천백억 원을 들여 짓기로 한 시설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 공약사업입니다.
국립수중고고학센터는 문화재청이 수중문화재 전시, 수중고고학 전문인력 양성, 수중문화재 탐사 기술 개발 등을 위해 군산시 비응도동에 천백억 원을 들여 짓기로 한 시설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 공약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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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중고고학센터 건립…예타 조사 대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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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4 21:45:48
- 수정2023-11-04 21:54:57
새만금 하이퍼튜브 성능시험장 구축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데 이어 국립수중고고학센터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국립수중고고학센터는 문화재청이 수중문화재 전시, 수중고고학 전문인력 양성, 수중문화재 탐사 기술 개발 등을 위해 군산시 비응도동에 천백억 원을 들여 짓기로 한 시설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 공약사업입니다.
국립수중고고학센터는 문화재청이 수중문화재 전시, 수중고고학 전문인력 양성, 수중문화재 탐사 기술 개발 등을 위해 군산시 비응도동에 천백억 원을 들여 짓기로 한 시설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 공약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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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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