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개혁연대, “교헌 개정·교단 민주화 시급”

입력 2023.11.04 (21:47) 수정 2023.11.04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불교 개혁연대는 오늘(4) 익산 총부 앞에서 2년 전 전서 폐기 사태와 선거 부정 등으로 개교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며, 폐쇄적 교단 운영 중단, 최고 의결기관인 '수위단회'의 직선제 도입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원불교 측은 교단혁신특별위원회에서 개혁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불교 개혁연대, “교헌 개정·교단 민주화 시급”
    • 입력 2023-11-04 21:47:06
    • 수정2023-11-04 21:50:51
    뉴스9(전주)
원불교 개혁연대는 오늘(4) 익산 총부 앞에서 2년 전 전서 폐기 사태와 선거 부정 등으로 개교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며, 폐쇄적 교단 운영 중단, 최고 의결기관인 '수위단회'의 직선제 도입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원불교 측은 교단혁신특별위원회에서 개혁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