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텔 돌며 컴퓨터 부품 훔친 혐의 30대 구속
입력 2023.11.06 (19:58)
수정 2023.11.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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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익산과 대전, 대구, 인천 등 전국의 숙박업소 20여 곳을 돌며, 컴퓨터 부품 4천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신형 컴퓨터가 있는 모텔을 노려 투숙객으로 머물며 범행했고, 훔친 부품을 모두 팔아 유흥비 등에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남성은 신형 컴퓨터가 있는 모텔을 노려 투숙객으로 머물며 범행했고, 훔친 부품을 모두 팔아 유흥비 등에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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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모텔 돌며 컴퓨터 부품 훔친 혐의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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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6 19:58:07
- 수정2023-11-06 20:09:19
익산경찰서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익산과 대전, 대구, 인천 등 전국의 숙박업소 20여 곳을 돌며, 컴퓨터 부품 4천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신형 컴퓨터가 있는 모텔을 노려 투숙객으로 머물며 범행했고, 훔친 부품을 모두 팔아 유흥비 등에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남성은 신형 컴퓨터가 있는 모텔을 노려 투숙객으로 머물며 범행했고, 훔친 부품을 모두 팔아 유흥비 등에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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