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6개 시군,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1,084억 원 확보

입력 2023.11.06 (21:54) 수정 2023.11.06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내 16개 시군이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1,08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태백시와 인제군은 최고인 S등급에 선정돼 각각 144억 원과 36억 원을 확보했고, 평창군과 화천군도 A등급에 선정돼 각각 11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춘천과 원주를 제외한 16개 시군이 인구 감소.관심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16개 시군,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1,084억 원 확보
    • 입력 2023-11-06 21:54:36
    • 수정2023-11-06 22:02:35
    뉴스9(춘천)
강원도 내 16개 시군이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1,08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태백시와 인제군은 최고인 S등급에 선정돼 각각 144억 원과 36억 원을 확보했고, 평창군과 화천군도 A등급에 선정돼 각각 11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춘천과 원주를 제외한 16개 시군이 인구 감소.관심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