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제조업·비제조업 경기전망 동반 하락
입력 2023.11.07 (07:51)
수정 2023.11.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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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울산의 제조업와 비제조업 경기전망지수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1월 울산지역 제조업 업황전망 BSI는 73으로 전월 대비 7p 하락했고 비제조업 업황전망 BSI도 한달 전 69에서 이번달 67로 2p 하락했습니다.
울산지역 제조업체들의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1월 울산지역 제조업 업황전망 BSI는 73으로 전월 대비 7p 하락했고 비제조업 업황전망 BSI도 한달 전 69에서 이번달 67로 2p 하락했습니다.
울산지역 제조업체들의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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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제조업·비제조업 경기전망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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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1-07 08:13:23

이번달 울산의 제조업와 비제조업 경기전망지수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1월 울산지역 제조업 업황전망 BSI는 73으로 전월 대비 7p 하락했고 비제조업 업황전망 BSI도 한달 전 69에서 이번달 67로 2p 하락했습니다.
울산지역 제조업체들의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1월 울산지역 제조업 업황전망 BSI는 73으로 전월 대비 7p 하락했고 비제조업 업황전망 BSI도 한달 전 69에서 이번달 67로 2p 하락했습니다.
울산지역 제조업체들의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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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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