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특성 살리기’ 3개 사업 선정

입력 2023.11.07 (08:16) 수정 2023.11.07 (09: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올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에 3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수성구의 창업·일자리센터 확정 이전 사업과 동구의 우리 모두 동대구로 사업, 함지산 먹골촌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대구시는 12억 4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지역 특성을 활용한 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지역 특성 살리기’ 3개 사업 선정
    • 입력 2023-11-07 08:16:08
    • 수정2023-11-07 09:01:57
    뉴스광장(대구)
대구시가 올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에 3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수성구의 창업·일자리센터 확정 이전 사업과 동구의 우리 모두 동대구로 사업, 함지산 먹골촌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대구시는 12억 4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지역 특성을 활용한 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