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미래차 산업 바탕 군수산업 진출”
입력 2023.11.07 (08:24)
수정 2023.11.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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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미래차 산업을 바탕으로 군수 산업에 진출합니다.
광주시는 어제(6일) 육군 군수사령부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미래차 산업과 군수 산업을 연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육군은 계룡대 자율주행 셔틀의 실증 운행에 협력하고, 미래차와 관련한 군수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국방에도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이 도입되는 시점이라며, 광주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이용해 지역 기업의 방산 산업 진출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어제(6일) 육군 군수사령부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미래차 산업과 군수 산업을 연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육군은 계룡대 자율주행 셔틀의 실증 운행에 협력하고, 미래차와 관련한 군수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국방에도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이 도입되는 시점이라며, 광주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이용해 지역 기업의 방산 산업 진출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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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미래차 산업 바탕 군수산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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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7 08:24:19
- 수정2023-11-07 09:09:27

광주시가 미래차 산업을 바탕으로 군수 산업에 진출합니다.
광주시는 어제(6일) 육군 군수사령부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미래차 산업과 군수 산업을 연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육군은 계룡대 자율주행 셔틀의 실증 운행에 협력하고, 미래차와 관련한 군수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국방에도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이 도입되는 시점이라며, 광주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이용해 지역 기업의 방산 산업 진출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어제(6일) 육군 군수사령부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미래차 산업과 군수 산업을 연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육군은 계룡대 자율주행 셔틀의 실증 운행에 협력하고, 미래차와 관련한 군수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국방에도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이 도입되는 시점이라며, 광주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이용해 지역 기업의 방산 산업 진출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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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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