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빈대 방지’ 합동 위생 점검

입력 2023.11.07 (08:47) 수정 2023.11.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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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빈대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각 시·군과 숙박, 목욕장업에 대한 합동 위생 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지역 숙박업소와 목욕탕 등 1,200여 곳으로 소독과 수시 청소 여부, 수건과 객실 청결 상태 등을 확인합니다.

충북에서는 현재까지 빈대 관련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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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빈대 방지’ 합동 위생 점검
    • 입력 2023-11-07 08:47:36
    • 수정2023-11-07 08:59:44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가 빈대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각 시·군과 숙박, 목욕장업에 대한 합동 위생 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지역 숙박업소와 목욕탕 등 1,200여 곳으로 소독과 수시 청소 여부, 수건과 객실 청결 상태 등을 확인합니다.

충북에서는 현재까지 빈대 관련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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