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서 한우농가서 럼피스킨 추가 발생…강원 6번째
입력 2023.11.07 (10:11)
수정 2023.11.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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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 발생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강원도는 어제(6일) 고성군 간성읍의 한 한우 농가가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농가의 소 66마리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경 10km 방역대 안에 있는 소 사육 농가 184곳, 6천여 마리에 대해 집중 소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고성군에서 럼피스킨 확진은 지난달(10월) 28일에 이어 두 번째이며, 강원도 내에서는 6번째 농가 확진입니다.
강원도는 어제(6일) 고성군 간성읍의 한 한우 농가가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농가의 소 66마리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경 10km 방역대 안에 있는 소 사육 농가 184곳, 6천여 마리에 대해 집중 소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고성군에서 럼피스킨 확진은 지난달(10월) 28일에 이어 두 번째이며, 강원도 내에서는 6번째 농가 확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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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서 한우농가서 럼피스킨 추가 발생…강원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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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7 10:11:04
- 수정2023-11-07 10:28:26
고성군 지역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 발생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강원도는 어제(6일) 고성군 간성읍의 한 한우 농가가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농가의 소 66마리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경 10km 방역대 안에 있는 소 사육 농가 184곳, 6천여 마리에 대해 집중 소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고성군에서 럼피스킨 확진은 지난달(10월) 28일에 이어 두 번째이며, 강원도 내에서는 6번째 농가 확진입니다.
강원도는 어제(6일) 고성군 간성읍의 한 한우 농가가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농가의 소 66마리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경 10km 방역대 안에 있는 소 사육 농가 184곳, 6천여 마리에 대해 집중 소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고성군에서 럼피스킨 확진은 지난달(10월) 28일에 이어 두 번째이며, 강원도 내에서는 6번째 농가 확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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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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