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화폐전시관 개관…오늘부터 본격 운영
입력 2023.11.07 (10:15)
수정 2023.11.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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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모자 화폐 주인공을 주제로 하는 강릉화폐전시관이 어제(6일) 개관식을 갖고, 오늘(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강릉화폐전시관은 2020년부터 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 내 향토민속관을 새로 단장해 조성했으며, 340종 776점의 화폐 전시와 미디어아트, 오토마타 등을 통해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이야기를 표현했습니다.
또, 나만의 화폐 만들기와 위조화폐 감별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강릉화폐전시관은 2020년부터 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 내 향토민속관을 새로 단장해 조성했으며, 340종 776점의 화폐 전시와 미디어아트, 오토마타 등을 통해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이야기를 표현했습니다.
또, 나만의 화폐 만들기와 위조화폐 감별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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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화폐전시관 개관…오늘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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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7 10:15:21
- 수정2023-11-07 10:28:26
세계 최초로 모자 화폐 주인공을 주제로 하는 강릉화폐전시관이 어제(6일) 개관식을 갖고, 오늘(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강릉화폐전시관은 2020년부터 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 내 향토민속관을 새로 단장해 조성했으며, 340종 776점의 화폐 전시와 미디어아트, 오토마타 등을 통해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이야기를 표현했습니다.
또, 나만의 화폐 만들기와 위조화폐 감별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강릉화폐전시관은 2020년부터 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 내 향토민속관을 새로 단장해 조성했으며, 340종 776점의 화폐 전시와 미디어아트, 오토마타 등을 통해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이야기를 표현했습니다.
또, 나만의 화폐 만들기와 위조화폐 감별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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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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