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실련 “김포 서울 편입, 비수도권 소멸 가속화”

입력 2023.11.07 (11:27) 수정 2023.11.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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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사진 출처 : 연합뉴스

광주·대구·대전·부산경실련은 오늘(7) 성명서를 내고, 국민의힘이 균형 발전을 역행하는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 추진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포시의 서울 편입이 진행된다면 인구와 자원의 서울 집중화와 비수도권의 소멸을 가속할 수밖에 없다"며 "총선을 앞둔 시기에 '수도권 위기론' 돌파를 위한 선거용 대책일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행정구역 개편은 중앙·지방 정부가 충분한 협의로 진행해야 하고, 전제 조건은 국가 균형발전"이라며 "이번 편입 문제는 지역민은 물론 지자체와의 협의조차 이뤄지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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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경실련 “김포 서울 편입, 비수도권 소멸 가속화”
    • 입력 2023-11-07 11:27:33
    • 수정2023-11-07 15:24:43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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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대전·부산경실련은 오늘(7) 성명서를 내고, 국민의힘이 균형 발전을 역행하는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 추진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포시의 서울 편입이 진행된다면 인구와 자원의 서울 집중화와 비수도권의 소멸을 가속할 수밖에 없다"며 "총선을 앞둔 시기에 '수도권 위기론' 돌파를 위한 선거용 대책일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행정구역 개편은 중앙·지방 정부가 충분한 협의로 진행해야 하고, 전제 조건은 국가 균형발전"이라며 "이번 편입 문제는 지역민은 물론 지자체와의 협의조차 이뤄지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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