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에는 농공단지와 학교 등에 나무 2만 8천여 그루를 심어 대기오염물질 84킬로그램을 흡수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에도 비슷한 양의 나무를 심는 등 올해와 내년에 도시 숲 1헥타르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등 168킬로그램을 흡수하면 경유차 27대가 해마다 내뿜는 대기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내년에도 비슷한 양의 나무를 심는 등 올해와 내년에 도시 숲 1헥타르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등 168킬로그램을 흡수하면 경유차 27대가 해마다 내뿜는 대기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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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도시 숲으로 대기오염물질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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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7 11:59:31
부안군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에는 농공단지와 학교 등에 나무 2만 8천여 그루를 심어 대기오염물질 84킬로그램을 흡수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에도 비슷한 양의 나무를 심는 등 올해와 내년에 도시 숲 1헥타르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등 168킬로그램을 흡수하면 경유차 27대가 해마다 내뿜는 대기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내년에도 비슷한 양의 나무를 심는 등 올해와 내년에 도시 숲 1헥타르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등 168킬로그램을 흡수하면 경유차 27대가 해마다 내뿜는 대기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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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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