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공범 의혹’ 남현희 출국금지…혐의 부인
입력 2023.11.07 (19:25)
수정 2023.11.07 (19: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 연인 전청조 씨와 사기 범행을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출국이 금지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입건한 남 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어제 오후 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남 씨는 혐의를 적극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새벽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온 남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입건한 남 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어제 오후 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남 씨는 혐의를 적극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새벽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온 남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청조 공범 의혹’ 남현희 출국금지…혐의 부인
-
- 입력 2023-11-07 19:25:17
- 수정2023-11-07 19:29:36
전 연인 전청조 씨와 사기 범행을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출국이 금지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입건한 남 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어제 오후 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남 씨는 혐의를 적극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새벽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온 남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입건한 남 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어제 오후 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남 씨는 혐의를 적극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새벽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온 남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