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4만 3천여 명 수능 응시
입력 2023.11.07 (21:48)
수정 2023.11.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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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대구경북 수험생들이 소폭 줄었습니다.
대구에서는 51개 시험장에서 지난해보다 15명 줄어든 2만 4천347명이, 경북에서는 73개 시험장에서 309명 감소한 만 9천568명이 시험을 치릅니다.
특히, 올해 수능시험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별도 시험장 제공없이 일반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대구에서는 51개 시험장에서 지난해보다 15명 줄어든 2만 4천347명이, 경북에서는 73개 시험장에서 309명 감소한 만 9천568명이 시험을 치릅니다.
특히, 올해 수능시험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별도 시험장 제공없이 일반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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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4만 3천여 명 수능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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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7 21:48:01
- 수정2023-11-07 21:51:35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대구경북 수험생들이 소폭 줄었습니다.
대구에서는 51개 시험장에서 지난해보다 15명 줄어든 2만 4천347명이, 경북에서는 73개 시험장에서 309명 감소한 만 9천568명이 시험을 치릅니다.
특히, 올해 수능시험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별도 시험장 제공없이 일반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대구에서는 51개 시험장에서 지난해보다 15명 줄어든 2만 4천347명이, 경북에서는 73개 시험장에서 309명 감소한 만 9천568명이 시험을 치릅니다.
특히, 올해 수능시험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별도 시험장 제공없이 일반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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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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