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유위니아 사태 해결 적극 지원”
입력 2023.11.08 (08:25)
수정 2023.11.08 (0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 광주시가 대유위니아 계열사의 기업회생절차 돌입과 관련해 현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광주광역시는 어제(7일) 하남산단 관리공단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협력업체 대표들이 처한 경영난과 건의사항을 듣고 광주시가 신청한 '중소기업 특별 지원지역 지정' 등 해결책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사태 장기화로 지역 소상공인이 영향받지 않도록 정책 수단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광주광역시는 어제(7일) 하남산단 관리공단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협력업체 대표들이 처한 경영난과 건의사항을 듣고 광주시가 신청한 '중소기업 특별 지원지역 지정' 등 해결책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사태 장기화로 지역 소상공인이 영향받지 않도록 정책 수단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대유위니아 사태 해결 적극 지원”
-
- 입력 2023-11-08 08:25:29
- 수정2023-11-08 09:00:12

정부와 여당, 광주시가 대유위니아 계열사의 기업회생절차 돌입과 관련해 현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광주광역시는 어제(7일) 하남산단 관리공단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협력업체 대표들이 처한 경영난과 건의사항을 듣고 광주시가 신청한 '중소기업 특별 지원지역 지정' 등 해결책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사태 장기화로 지역 소상공인이 영향받지 않도록 정책 수단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광주광역시는 어제(7일) 하남산단 관리공단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협력업체 대표들이 처한 경영난과 건의사항을 듣고 광주시가 신청한 '중소기업 특별 지원지역 지정' 등 해결책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사태 장기화로 지역 소상공인이 영향받지 않도록 정책 수단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