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폐막…53만여 명 다녀가
입력 2023.11.08 (08:26)
수정 2023.11.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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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62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어제(7일) 폐막했습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광주 북구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한 11개 행사장에 53만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포털을 통한 예매 방문객이 남긴 관람평이 별 다섯개 기준 4.35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과 연계기념전에 50여개국 디자이너 855명이 참여해 2천 718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광주 북구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한 11개 행사장에 53만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포털을 통한 예매 방문객이 남긴 관람평이 별 다섯개 기준 4.35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과 연계기념전에 50여개국 디자이너 855명이 참여해 2천 718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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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폐막…53만여 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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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08:26:39
- 수정2023-11-08 09:00:12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62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어제(7일) 폐막했습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광주 북구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한 11개 행사장에 53만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포털을 통한 예매 방문객이 남긴 관람평이 별 다섯개 기준 4.35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과 연계기념전에 50여개국 디자이너 855명이 참여해 2천 718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광주 북구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한 11개 행사장에 53만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포털을 통한 예매 방문객이 남긴 관람평이 별 다섯개 기준 4.35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과 연계기념전에 50여개국 디자이너 855명이 참여해 2천 718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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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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