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문화유산 관리’ 전담부서 신설 추진

입력 2023.11.08 (08:46) 수정 2023.11.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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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역 문화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문화유산과 신설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내년 상반기 조직 개편을 통해 4개 팀 16명으로 구성된 문화유산과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은 현재 국보 12점과 보물 97점 등 국가 지정 문화재 221점과 도 지정 문화재 632점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문화재 관리를 담당하는 전담 부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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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문화유산 관리’ 전담부서 신설 추진
    • 입력 2023-11-08 08:46:09
    • 수정2023-11-08 08:56:38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가 지역 문화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문화유산과 신설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내년 상반기 조직 개편을 통해 4개 팀 16명으로 구성된 문화유산과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은 현재 국보 12점과 보물 97점 등 국가 지정 문화재 221점과 도 지정 문화재 632점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문화재 관리를 담당하는 전담 부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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