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A등급…보은 B·옥천 C등급

입력 2023.11.08 (08:47) 수정 2023.11.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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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영동군이 A등급을 받아 112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습니다.

영동군은 관광 생활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인구 유입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보은군은 B등급, 옥천군은 C등급을 받아 각각 80억 원과 64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차등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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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A등급…보은 B·옥천 C등급
    • 입력 2023-11-08 08:47:14
    • 수정2023-11-08 08:56:38
    뉴스광장(청주)
행정안전부의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영동군이 A등급을 받아 112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습니다.

영동군은 관광 생활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인구 유입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보은군은 B등급, 옥천군은 C등급을 받아 각각 80억 원과 64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차등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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