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물관, 조선시대 현판 특별전 개최
입력 2023.11.08 (10:18)
수정 2023.11.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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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이 조선시대 현판을 소개하는 '나무에 새긴 마음, 조선 현판' 특별전을 엽니다.
이번 특별전은 4부로 나눠 경운궁 현판과 대안문 현판, 연려실 현판 등 114점을 통해 현판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12일까지 이어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4부로 나눠 경운궁 현판과 대안문 현판, 연려실 현판 등 114점을 통해 현판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12일까지 이어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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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박물관, 조선시대 현판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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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10:18:11
- 수정2023-11-08 11:00:01

국립대구박물관이 조선시대 현판을 소개하는 '나무에 새긴 마음, 조선 현판' 특별전을 엽니다.
이번 특별전은 4부로 나눠 경운궁 현판과 대안문 현판, 연려실 현판 등 114점을 통해 현판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12일까지 이어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4부로 나눠 경운궁 현판과 대안문 현판, 연려실 현판 등 114점을 통해 현판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12일까지 이어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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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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