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지방교부세 삭감 철회 촉구…‘릴레이 단식 마무리’
입력 2023.11.08 (21:47)
수정 2023.11.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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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가 오늘(8) 본회의에서 지방교부세 삭감 철회와 원상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내일(9)부터 19일까지는 상임위별로 전라북도 행정 사무 감사에 나서고 오는 20일부터는 내년도 전라북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도의회는 어제(7) 열린 새만금 정상화 전북인 총궐기 대회를 계기로 지난 9월 5일부터 65일째 이어온 릴레이 단식 투쟁을 마무리했습니다.
내일(9)부터 19일까지는 상임위별로 전라북도 행정 사무 감사에 나서고 오는 20일부터는 내년도 전라북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도의회는 어제(7) 열린 새만금 정상화 전북인 총궐기 대회를 계기로 지난 9월 5일부터 65일째 이어온 릴레이 단식 투쟁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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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지방교부세 삭감 철회 촉구…‘릴레이 단식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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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21:47:05
- 수정2023-11-08 21:52:50
전북도의회가 오늘(8) 본회의에서 지방교부세 삭감 철회와 원상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내일(9)부터 19일까지는 상임위별로 전라북도 행정 사무 감사에 나서고 오는 20일부터는 내년도 전라북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도의회는 어제(7) 열린 새만금 정상화 전북인 총궐기 대회를 계기로 지난 9월 5일부터 65일째 이어온 릴레이 단식 투쟁을 마무리했습니다.
내일(9)부터 19일까지는 상임위별로 전라북도 행정 사무 감사에 나서고 오는 20일부터는 내년도 전라북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도의회는 어제(7) 열린 새만금 정상화 전북인 총궐기 대회를 계기로 지난 9월 5일부터 65일째 이어온 릴레이 단식 투쟁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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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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