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능 12,200명 응시…재학생↓·졸업생↑
입력 2023.11.08 (21:47)
수정 2023.11.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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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치러지는 내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충북에서는 12,200여 명이 응시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00여 명 적은 것으로, 재학생 응시생은 700여 명 줄었고 졸업생은 300여 명 늘었습니다.
시험장은 충북 11개 시·군의 학교 34곳에 마련되고, 코로나19 방역 완화 지침에 따라 확진 수험생은 KF94 마스크를 쓰고 일반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00여 명 적은 것으로, 재학생 응시생은 700여 명 줄었고 졸업생은 300여 명 늘었습니다.
시험장은 충북 11개 시·군의 학교 34곳에 마련되고, 코로나19 방역 완화 지침에 따라 확진 수험생은 KF94 마스크를 쓰고 일반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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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수능 12,200명 응시…재학생↓·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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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21:47:53
- 수정2023-11-08 21:51:30
오는 16일 치러지는 내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충북에서는 12,200여 명이 응시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00여 명 적은 것으로, 재학생 응시생은 700여 명 줄었고 졸업생은 300여 명 늘었습니다.
시험장은 충북 11개 시·군의 학교 34곳에 마련되고, 코로나19 방역 완화 지침에 따라 확진 수험생은 KF94 마스크를 쓰고 일반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00여 명 적은 것으로, 재학생 응시생은 700여 명 줄었고 졸업생은 300여 명 늘었습니다.
시험장은 충북 11개 시·군의 학교 34곳에 마련되고, 코로나19 방역 완화 지침에 따라 확진 수험생은 KF94 마스크를 쓰고 일반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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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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