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동…대전·세종·충남 곳곳에서 올 가을 첫 영하권
입력 2023.11.08 (21:49)
수정 2023.11.08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절기상 입동인 오늘 지역 곳곳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이 영하 2.4도로 가장 낮았고, 청양 영하 2도, 세종 전의 영하 1.8도, 대전 1.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0도 분포를 보여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높은 18도에서 20도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이 영하 2.4도로 가장 낮았고, 청양 영하 2도, 세종 전의 영하 1.8도, 대전 1.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0도 분포를 보여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높은 18도에서 20도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입동…대전·세종·충남 곳곳에서 올 가을 첫 영하권
-
- 입력 2023-11-08 21:49:12
- 수정2023-11-08 21:57:06

절기상 입동인 오늘 지역 곳곳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이 영하 2.4도로 가장 낮았고, 청양 영하 2도, 세종 전의 영하 1.8도, 대전 1.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0도 분포를 보여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높은 18도에서 20도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이 영하 2.4도로 가장 낮았고, 청양 영하 2도, 세종 전의 영하 1.8도, 대전 1.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0도 분포를 보여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높은 18도에서 20도로 예상됩니다.
-
-
백상현 기자 bsh@kbs.co.kr
백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