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 현금 수거책 잇따라 검거
입력 2023.11.08 (21:49)
수정 2023.11.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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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현금수거책인 28세 A 씨와 48세 B 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 제천시 하소동의 한 도로에서 피해자에게 현금 천 만원을 받아 택시를 타고 도주하다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B 씨는 지난달 23일 제천시 장락동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현금 천4백만 원을 받아 택시를 타고 도주하다가 검거됐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 제천시 하소동의 한 도로에서 피해자에게 현금 천 만원을 받아 택시를 타고 도주하다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B 씨는 지난달 23일 제천시 장락동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현금 천4백만 원을 받아 택시를 타고 도주하다가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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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금융사기 현금 수거책 잇따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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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21:49:56
- 수정2023-11-08 21:52:44
제천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현금수거책인 28세 A 씨와 48세 B 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 제천시 하소동의 한 도로에서 피해자에게 현금 천 만원을 받아 택시를 타고 도주하다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B 씨는 지난달 23일 제천시 장락동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현금 천4백만 원을 받아 택시를 타고 도주하다가 검거됐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 제천시 하소동의 한 도로에서 피해자에게 현금 천 만원을 받아 택시를 타고 도주하다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B 씨는 지난달 23일 제천시 장락동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현금 천4백만 원을 받아 택시를 타고 도주하다가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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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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