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국내 첫 아시아 한상대회 개막
입력 2023.11.08 (21:51)
수정 2023.11.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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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상대회가 국내 최초로 논산에서 개막했습니다.
논산시는 오늘 논산아트센터에서 2023 아시아 한상대회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15개 나라에서 한상 140여 명과 6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해 수출입 상담과 제품 전시회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논산시는 오늘 논산아트센터에서 2023 아시아 한상대회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15개 나라에서 한상 140여 명과 6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해 수출입 상담과 제품 전시회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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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서 국내 첫 아시아 한상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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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21:51:26
- 수정2023-11-08 21:58:10
아시아 한상대회가 국내 최초로 논산에서 개막했습니다.
논산시는 오늘 논산아트센터에서 2023 아시아 한상대회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15개 나라에서 한상 140여 명과 6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해 수출입 상담과 제품 전시회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논산시는 오늘 논산아트센터에서 2023 아시아 한상대회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15개 나라에서 한상 140여 명과 6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해 수출입 상담과 제품 전시회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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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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