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사건브로커’ 연루 의혹 전 경무관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23.11.08 (21:56)
수정 2023.11.08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서울청과 경기청 등에서 간부를 지낸 전 경무관 A 씨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 씨는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받고 수사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브로커 성모 씨가 지난 2021년 경찰의 수사를 받던 코인사기 피의자 탁모 씨 사건에 개입한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를 압수수색하기도 했습니다.
A 씨는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받고 수사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브로커 성모 씨가 지난 2021년 경찰의 수사를 받던 코인사기 피의자 탁모 씨 사건에 개입한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를 압수수색하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사건브로커’ 연루 의혹 전 경무관 구속영장 청구
-
- 입력 2023-11-08 21:56:19
- 수정2023-11-08 22:01:41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서울청과 경기청 등에서 간부를 지낸 전 경무관 A 씨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 씨는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받고 수사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브로커 성모 씨가 지난 2021년 경찰의 수사를 받던 코인사기 피의자 탁모 씨 사건에 개입한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를 압수수색하기도 했습니다.
A 씨는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받고 수사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브로커 성모 씨가 지난 2021년 경찰의 수사를 받던 코인사기 피의자 탁모 씨 사건에 개입한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를 압수수색하기도 했습니다.
-
-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유승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