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험생 1만 119명 27개 시험장에서 수능 치러
입력 2023.11.08 (23:07)
수정 2023.11.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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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울산에서는 수험생 만 119명이 27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246명 줄었고,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다른 수험생들과 같은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이 강력하게 권고되며, 점심도 별도의 분리 공간에서 먹도록 권고됩니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246명 줄었고,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다른 수험생들과 같은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이 강력하게 권고되며, 점심도 별도의 분리 공간에서 먹도록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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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수험생 1만 119명 27개 시험장에서 수능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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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23:07:19
- 수정2023-11-08 23:16:48

16일에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울산에서는 수험생 만 119명이 27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246명 줄었고,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다른 수험생들과 같은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이 강력하게 권고되며, 점심도 별도의 분리 공간에서 먹도록 권고됩니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246명 줄었고,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다른 수험생들과 같은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이 강력하게 권고되며, 점심도 별도의 분리 공간에서 먹도록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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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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