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훈 “화학물질 산업단지 완충시설 설치해야”
입력 2023.11.09 (07:59)
수정 2023.11.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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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윤정훈 의원이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무 대상인 전북지역 산업단지 15곳 가운데, 완충시설을 설치한 곳은 1곳이고 현재 진행 중인 곳은 4곳에 그친다며 완충시설이 없는 산단에서 유해 화학물질 사고가 빈번한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10년 동안 전북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사고는 모두 45건이며, 이 중 절반이 지난 3년 동안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의무 대상인 전북지역 산업단지 15곳 가운데, 완충시설을 설치한 곳은 1곳이고 현재 진행 중인 곳은 4곳에 그친다며 완충시설이 없는 산단에서 유해 화학물질 사고가 빈번한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10년 동안 전북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사고는 모두 45건이며, 이 중 절반이 지난 3년 동안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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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훈 “화학물질 산업단지 완충시설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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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9 07:59:06
- 수정2023-11-09 09:11:42
전북도의회 윤정훈 의원이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무 대상인 전북지역 산업단지 15곳 가운데, 완충시설을 설치한 곳은 1곳이고 현재 진행 중인 곳은 4곳에 그친다며 완충시설이 없는 산단에서 유해 화학물질 사고가 빈번한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10년 동안 전북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사고는 모두 45건이며, 이 중 절반이 지난 3년 동안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의무 대상인 전북지역 산업단지 15곳 가운데, 완충시설을 설치한 곳은 1곳이고 현재 진행 중인 곳은 4곳에 그친다며 완충시설이 없는 산단에서 유해 화학물질 사고가 빈번한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10년 동안 전북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사고는 모두 45건이며, 이 중 절반이 지난 3년 동안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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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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