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서울 출마 안 한다”
입력 2023.11.09 (08:20)
수정 2023.11.0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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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서울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어제(8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대구에서 정치를 시작했으면 대구에서 마쳐야 한다"며 "잘 돼서 서울 갈 일이 한 번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국회의원 하면서 서울 갈 일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주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6선 의원이 돼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어제(8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대구에서 정치를 시작했으면 대구에서 마쳐야 한다"며 "잘 돼서 서울 갈 일이 한 번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국회의원 하면서 서울 갈 일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주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6선 의원이 돼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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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서울 출마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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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9 08:20:47
- 수정2023-11-09 08:53:43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서울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어제(8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대구에서 정치를 시작했으면 대구에서 마쳐야 한다"며 "잘 돼서 서울 갈 일이 한 번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국회의원 하면서 서울 갈 일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주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6선 의원이 돼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어제(8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대구에서 정치를 시작했으면 대구에서 마쳐야 한다"며 "잘 돼서 서울 갈 일이 한 번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국회의원 하면서 서울 갈 일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주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6선 의원이 돼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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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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