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오는 ‘똑버스’를 만나다

입력 2023.11.09 (13:05) 수정 2023.11.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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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부르면 온다고?

부르면 오는 건 택시 아닌가?

버스인 것 같기도 택시인 것 같기도 한 신개념 버스가 인기몰이 중이다.

경기도 파주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10개 지역에 확산된 수요 응답형 버스 '똑버스'를 <인사이드경인> 취재진이 직접 타보았다.

신도시의 경우 신도시가 먼저 조성되고 그 이후에야 교통 대책이 추진되기 때문에 고질적인 교통난에 시달린다.

파주의 운정 신도시는 이 교통난이 많이 줄었다.

바로 똑버스 때문인데...

똑버스는 '똑타'라는 앱을 설치한 후 버스 정류장을 지정해 호출하면 찾아오는 버스이다.

집에서 호출한 후 시간에 맞춰 정류장으로 나가면 되니 택시와도 비슷하고, 마치 내 차 마냥 느껴지기도 한다.

문제는 택시 업계의 반발인데...

똑버스가 도입되기 전에 택시 업계와 사전 조율이 절실한 상황이다.

경기교통공사는 똑버스를 확대하고, 광역 똑버스도 도입한다는 계획인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이유이다.

1700만 경기 인천 시청자와 함께 하는 <인사이드경인>이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똑버스가 경기도 최초로 운행된 파주시의 김경일 시장을 만나 경기도의 새로운 발이 되고 있는 똑버스의 현재와 과제를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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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면 오는 ‘똑버스’를 만나다
    • 입력 2023-11-09 13:05:07
    • 수정2023-11-09 13:58:17
    인사이드 경인
버스가 부르면 온다고?

부르면 오는 건 택시 아닌가?

버스인 것 같기도 택시인 것 같기도 한 신개념 버스가 인기몰이 중이다.

경기도 파주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10개 지역에 확산된 수요 응답형 버스 '똑버스'를 <인사이드경인> 취재진이 직접 타보았다.

신도시의 경우 신도시가 먼저 조성되고 그 이후에야 교통 대책이 추진되기 때문에 고질적인 교통난에 시달린다.

파주의 운정 신도시는 이 교통난이 많이 줄었다.

바로 똑버스 때문인데...

똑버스는 '똑타'라는 앱을 설치한 후 버스 정류장을 지정해 호출하면 찾아오는 버스이다.

집에서 호출한 후 시간에 맞춰 정류장으로 나가면 되니 택시와도 비슷하고, 마치 내 차 마냥 느껴지기도 한다.

문제는 택시 업계의 반발인데...

똑버스가 도입되기 전에 택시 업계와 사전 조율이 절실한 상황이다.

경기교통공사는 똑버스를 확대하고, 광역 똑버스도 도입한다는 계획인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이유이다.

1700만 경기 인천 시청자와 함께 하는 <인사이드경인>이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똑버스가 경기도 최초로 운행된 파주시의 김경일 시장을 만나 경기도의 새로운 발이 되고 있는 똑버스의 현재와 과제를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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