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다세대주택에서 불…80대 여성 숨져
입력 2023.11.09 (20:07)
수정 2023.11.1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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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3/11/10/20231110_aQ5jpd.jpg)
어제(9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반지하에 살고 있던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또, 같은 건물에 살던 주민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2차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강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반지하에 살고 있던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또, 같은 건물에 살던 주민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2차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강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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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다세대주택에서 불…80대 여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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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9 20:07:25
- 수정2023-11-10 05: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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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반지하에 살고 있던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또, 같은 건물에 살던 주민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2차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강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반지하에 살고 있던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또, 같은 건물에 살던 주민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2차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강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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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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